·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오늘 학교를 마치고 사귄지 2년 다되가는 남자친구(18살)와 데이트를하고 집에 가려던중에 남자친구가 내일어짜피 공휴일인데 자기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더 놀자해서 집에 갔습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분위기가 그쪽으로 흘러가서 둘다 처음으로 관계를 가졌습니다. 둘다 사랑하는사이고 동의하에 해서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근데 관계를 마친후 아무런 것도 입지 않은채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남친 어머니께서 집에 들어오셨고 저희는 당연히 걸렸습니다. 어머니가 워낙 쿨하신분이긴 했지만 당황 하신기색이 눈에 띄였고 저는 바로 집에서 나왔습니다. 남친말로는 어머니가 별말씀없으시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관계 를가진게 후회되기도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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