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은 웬만한 사람들 잎에서는 꺼내지도 못할 정도로 하드한 것만 보면서 현실에서는 여친이 키스하자고만 해도 부담스러워져요
제가 부끄럽고 자신없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너무 아껴서 뭔가 손대면 안될것같고 지켜주고픈 마음이 앞서네요
여친은 답답해하기만 하고ㅠㅠㅠㅠ
제가 쑥맥인건가 싶어요
사실 항상 ***같은건 다 폭력적이고 현실과는 다른 거라고 생각해와서 어디까지가 허용되는 범위인지도 모르겠고....
*** 많이*** 마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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