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답답하고
밥해먹기도 귀찮고 나만 힘든거 같고 심술만 잔뜩 들은 나를 보면 누구는 복에 겨워서 그런다지만 지나고보면 괜찮은데 그저 망망대해에 있는 느낌이 들면 갑갑하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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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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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