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난 양성***이다
나는 이것을 깨닫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별로 고민 하지 않았다
이건 큰 병도 아니고 심각한 일이라 생각하지 않았기에 고민하지 않고 가족들에게 말하려고 하였지만 이것을 가족들에게 말을 가볍게 시작했만 가족에 반응은 나의 생각과 너무 달랐다 내 생각보다 더
우리 가정은 너무 가부장적인 가정인가 보다......
그래서 결국 난 이야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 자리를 도망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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