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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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12살 여자입니다.
저는 또래 아이들보다 생리를 일찍한 편이거든요.
제가 4학년 1학기 말부터 냉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그 땐 많이 어리기도 하고 ***육도 받지 못하여서
엄마한테 말하기도 좀 부끄러워서 그냥 많이 넘어갔던 것 같아요.
근데,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느껴진 거였는데요.
(저희 엄마같은 경우) 몸이 차가울 때나 추울 때에 주로
냉이 나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상하게 운동을 해서 땀이 많이 났다거나,
아랫배에 힘을 약간 줬을 때도 나오고..
너무 많이 나오거든요.. 뚝하면 나오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해봤는데요,
엄마가 제가 너무 얆게 입고 다녀서 그런 것 같다고.
일단 몸을 따뜻하게 하고 다니고,
안되면 산부인과도 생각해 보자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이거 병 아닐까요?
자궁에 문자라든지..
혹시 자세히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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