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여자입니다 근데여자를 사귀고있습니다 처음부터 레즈는 아닙니다 남자좋아하고 지금껏 남자만 만났습니다
저는 이사람이 여자라서 좋아한게아니라 성격과그사람에반해서 사귀게됐습니다 나이도 제가어린게 아닙니다 약4년간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순탄치만는 않습니다 제가 너무좋아하게됐고 그사람음 자유롭고 모든사람들에게 칭찬만 들으며 나와다른 모습에 반했습니다 그치만 소유욕이 무척강하고 저를 구속을 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터라 그부분을 제가 맞춰줄수있을것같았습니다 제성격은 쾌활하며 누구와도 잘어울리고 나서는것을 좋아하며 대인관계가 완만하도 남의식을 잘하는 그런사람이라 레즈라는거 너무 싫었지만 그래도 너무사랑에빠져서 모든걸 다 버리게되었습니다
근데 그와중에 제가 거짓말을 하게되었어요 남자들과 연락을 끊으라는 그의말에 헤어질까 알겠다고하고 모임에오라는 남사친에 말에 대답을했습니더 싫다고 근데 저는 제여자친구가볼까 그카톡을 삭제했고 그것을 알게됐습니다 너무나 충격을 받은 그가 해어지자고 하여 잡았습니다 내가 다버리겠다고 그래서 그이후로 번호도바꾸고 모든 친구와(여자들까지) 다끊고 그리고 옆에서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더 그만큼 이아이가 좋았습니다 근데중요한거는 제여자친구는 전여친을 친구라는 명목하게 같이어울리기도허고 모임같은데에서 만나기도하고 다합니다..못만나게라면 헤어지자할까봐 아무말도 못했던 제자신에게 후회가됩니다 알다시피 제가 너무좋아했던 터라 말도 꺼내지못했습니더 근데 제가거짓말 한건 그거뿐만아니라 여러개가더있습니다 여사친들괴만나는자리에 남사친이있었던적이있었는데 혼날까봐 말하지않고
이런 자잘하지만 사소한거짓말 몇개를 한거를 다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여친은 너무 충격을 받아 너무힘들어했습니다 솔직히 성격과성향이 다른 저에게 저는 사실 왜저렇개 힘들어하는지 이해조차못했습니다(저는 연인끼리 어느정도거짓말할수있다고생각하는사람이라..결혼한게아니기에 사생활존중 해쥬는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저는 사실들어도 충격을받고 이런 정도는 아닐고같아 이해를못했는대 그모습을 보고있으니 제가 너무잘못했구나 자책했구나 하는생각도들고 헤어지자고 못사귀겠다고 하는걸 제가 억지로잡았습니더 니가원하는 삶을 살겠다고..그래서 번호를 2개월만에또바꾸고 페북과인스타 모든 에스엔에스를 다닫았습니다그렇게 살게됐습니더 처음엔 너무 힘들고 매일슬퍼하는 그녀를 보면서 저도 너무슬프고 그냥헤어지면 되는데 못하는 날보면서도 슬프고 그러다 싸우는날이오몀 무릎꿇기고 친구들한테욕문자보내러고 안함 해어지자하고 이런식으로 허는데 진짜왜 이렇게 병에걸린사람처럼 해어지기싫은지 친구들에게 욕문자도 보내게하고 그래서저는 주위에 친구도 어무도없습니다 그렇게 2~3년을 사귀다 제잘못으로 억지로 그녀는 나와 사귀고는있지만 서로 좋아햇고 내가 그녀가원하는다로 살거있고 사랑했기때문에 싸울때빼고 잘지내고 사랑했습니다 근데 저희는 연애지 결혼이어니러 다른사름둘 처럼 ㄱ헤어지고싶을때도있고 저는 항상 그녀의 모든걸 맞추고 돈관리 혼자서 밖에나가는거 병원가기 모든일에 간섭을 받습니다 2~3냔으루그렇게지냈는대 너무힘들고지치고 중간중간 헤어지고싶었지만 내마음이 아직안되고있어서 못헤어졌었습니다 이제헤어질수있을정도로 머음이괜찮아져서 헤어지고싶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그녀가 절대못헤어지게 헤어지면 죽일고라고 니가나 이렇게만들어 놓고 어딜가냐고 매일 해서 지금 억지로 사귀고있습니다 압니다 저이기적이고나쁜거 하지만 너무힘들었어요 제가원해사 하는거지만 이런생활이...제가한번은 도망간적이있습니다 이제때리기까지하고 목졸리고 죽을거같아 무서워서 집으로도망갔는데 쫓아와서 저희가족들에게도 저희동성연애도 알게되고 경찰도오고 난리도난적있습니다 근데 그녀가 너무 불쌍해서 제가 다시돌아거 몇개월만있어줘야지 하는데 제가걱정됐던부모님이 찾으러다니고 그러다 걔는 니네부모도 너도 똑같이쓰레기라면서 내맘을이해못한다면서 절대 평생보냐줄수없다고 니가면 니네가족 어떻게하는지 보라고 평생 니레즈소문나게할거고 부모님 회사도 니네동생결론식도 쫓아간다고 협박을 해서 옆에서 일도와주며 있습니다 원래 항상 그사람밑에서 일하고 이제는 돈도 안받고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사람상처때문에 치료해주겠다는 명목하에 그냥도와주고있습니다 제잘못 인정하고압니다 이제와서 맘바뀐내가 밉겠죠 근데 인간으로써 할수없는 저는 너무힘듭니다 저혼자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습니다 제가그렇게하겠다고있던거 인정해요...근데 이제와서 힘들다고 하는저 쓰레기맞아요..근데넘힘들어요
이제는 싸울때몀 칼로찔죽일고다 ***애비죽이고싶더 라는 폭언은 당연히 하고 저도 평생 사죄하는 마음으로 있고싶은데 원래그녀의 성격이 소유욕보수적이고 제가좀모자라고 할줄아는것도 없어서 저를 밑으로생각하고 막대하는경향이있습니더 그렇다고 매일그렇다는건 아니고 그사람이 모든거 나보다뛰어나고다잘하고 그런건 맞아요 근데 너무힘듭니다 진짜 싸울때몀 목졸리고 진짜 절죽어버릴거같은 살기가있어 경찰서도 몇번을 가고 그럴때마다 걔는 이렇게사느니 죽겠다면서 저를 무섭게했습니다 한편으론 얼마나 나에게 상처을 받았으면 저럴까하고 마음이아파 항상옆에있어줬는데 진짜도망가고싶습니다 막말하고 막대하는 그사람 너무힘들고 부모님도 다버리고 연락도 절대못하게하고 니네부모도 똑같다몀거 욕하는 그사람옆에 정말 있기싫습니다 근데 방법이없습니다 제가레즈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싫고 소문나기더 싫고 어떻게할까요 나도이제화가나면폭언을 하는데 제마음도 다시 정리가되서 잘할순없을까요 진짜벗어날순없을까요 집에가고싶은데 자살할거같은 그사람불쌍하고 무서워서 갈수도없고 이제싸울때 폭언까지하는우리둘이 달라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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