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어요
고 2 ,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부담감도 크고 두려운 마음도 드네요
열심히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절 보고 우울한데
뭔가 하기는 싫은 그런 느낌이 자꾸 들어요
그냥 누가 위로해줬으면 좋겠어요
너 잘하고 있잖아 그대로만 하라고.
다른 친구들보다 잘해야한다는 그 소리들이
여기까지 올라올수있게 해줬지만 양날의 칼처럼 부담스럽고 절 힘들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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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세요 돈주세요 돈주세요 돈 주세요 돈돈돈돈돈돈도노돈돈돈ㄷㄴ돈도ㅗ녿
노뉴뉴논
ㅕㅗㅕㅠㅑㅠㅑㅠㅐㅜ터차ㅏ차차찿차채태ㅐㅌ태태ㅐㅌ태태ㅐ태태태태태캐키티티티티ㅣ캐내내ㅐ내나아ㅏ타틑트트트ㅡ트트트트ㅡㅌ
ㅏ타차태애애ㅐ애애애ㅐ애애애태ㅐㅌ태채ㅐ태태ㅐㅌㅌ
진짭니다
무언가가 보일 때가 있어요
하하
고시
제일 쉬웠어요
Worn wind bows bowfin worn won’t how’d bowfin won’t how’d how’d how hot how’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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