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공부는
해야하는데
하고싶지가
않다.
시험 망칠게
분명한데
시험 잘 보고
싶지도 않다.
내가 잘 모르는
문제들도 많고
내가 잘 못 푸는
문제들도 많은데
그다지 다시
풀어보거나
풀이를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어떡하지...
내가 공부에
이렇게 열의가
없었었나...
중학교 시절이
너무 그립다...
그때는
모르는게 억울해서
내 딴에는 열심히
공부했던거 같은데...
공부를 포기할수록
꿈도 사라져 가는데...
난 아무래도
미래에 하고 싶은걸
생각하고 있을
자격도 없는거 같다...
이젠 정말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