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별한지 하루도 안지났는데 너무 외롭네요
친한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고있습니다..
혹시나 다시 돌아올까봐 남에게 말하고나면 버티고있는 마음이 무너질까봐 잠을 못자서 피곤해야하는데 피곤하지 않는 이유는 왜 그런지 모르겠고
힘든것보다 공허하고 텅빈게 살아있는 기분이 들지않고
누군가에게 말못하고 위로조차 받지 못하고 있어서
이곳에 글을 적어봅니다...
평소에도 정말 친한친구들아니면 주변사람을 많이 안만들었던 저는 지금 너무 나도 외롭네요 누구라도 저를 위로 해주실수 있는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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