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1. 확통 정주행 끝내기 + 개념정리 (오늘 스케줄)
2. 기벡 일주일 내로 정주행 끝내기 + 개념정리
3. 수1~미2 까지 개념/원리/증명 재복습하며 정리하기 + 모의고사 풀기
(= 수능최저 : 수학 3등급 이내)
4. (+ 면접준비)
바쁘다 바뻐...
모두 힘을 내어 봅시다 놀 시간은 충분하잖아요 히히...아앍..☆
복습하면서 개념정리 하다보면 재미가 있긴 하다만
그것도 정도껏이지 계속 하다보니 머리가 찢어질 노릇이네요. ㅋㅋㅋㅋ
+ 수학을 공부하는 한 가지 방법 (개인적인 생각)
☞ 중요한 것은 '개념'이다.
'개념'에 입각해서 누군가에게 '설명'하듯이 해라.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말하는 연습과 함께 실력을 쌓자.
'선생' 의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면 쉽다.
제일 효과가 높기도 하고 자신의 과정과 실력도 파악할 수 있다.
어렵게 꼬아놓은 문제야 그건 진짜 꼭꼭 숨겨놔서
헬이라 치더라도
기본적인 문제들은 다 개념과 원리를 잘 꿰고 있으면
쉽게 풀립니다.
문제에서 제시하는 단서들과 활용할 개념들을 잘 생각해서 하나하나 헤쳐 나가다 보면 어느새 문제가 풀리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하는 과정 :
1. 구하***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문제의 끝에서 파악
2. 단서, 관련 개념 파악 및 적용
아무리 쉬운 문제라 할지라도 말로 혹은 속으로 나 자신과 남들에게 설명하듯이 문제를 차근차근 풀이해보세요.
자신이 제대로 그 개념과 원리를 잘 알고 있는지 그 문제를 정말로 알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설명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기억도 오래 남습니다,
교육학적으로도 입증이 되어 있다고 하기도 하구.
양<질 이라고 생각하는 공부 방법이에요 :3
문제 풀기의 포인트 :
문제에 주어진 단서들을 내가 아는 개념들과 함께 다 써서 제대로 활용하였는지 확인하기.
6시에 다시 공부 시작하기로 했는데 글 쓰다보니 지나버렸네... 전 다시 공부하러 갈게요 허헣...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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