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대...해놓은것도 없고 내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믿었던 사람 같이 해보자고 해서 내 20대 30대 중후반 까지 월급이 밀려도 참고 버티면서 지금 까지 왔는대 이제와서 10개월 급여가 밀리고 힘든상황에서 연락도 없고 연락해도 ... 성의없는 대답뿐이고... 가족은 무조건 다시 취업을 하라고 하고 나는 다른것이 하고싶은대 불안정 하니 취업만 하라고 하고... 다시 들어가기로한 회사는 내가 하고싶은 일이 아니지만 가기 싫어도 가야하고 ... 너무 상황이 우울하고 가족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심장이 터질거 같다... 죽고싶은생각과 가족은 어쩌지 라는 생각과 지금까지 인생 헛 살았구나 휴대폰을 봐도 속이야기를 할사람 하나 없고 ... 정말 답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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