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가 좋아하는얘가 있어요 게임하다가 만났는데 그 여자애는 인천에 살구 저는 서울에 살아요 처음에는 그냥 겜친이였는데 자기가 게임 귓말보다 카톡을 잘본다고 톡디로 연락하다가 고백데이때 고백해달라해서 장난이지 하고 고백했는데 갑자기 막 잘해주고 그렇니까 좋아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근데 저가 장거리 연예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친한 친구로 하자고 하니까 그렇게 하제요 그런데 그날부터 걔가 자꾸 생각나고 잘해주니까 그래서 제가 또 몇일뒤에 진심으로 고백했어요 그런데 걔가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제여 제가 톡을 일부러 ***었어요 그러더니 자기도 저를 좋아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데여 그리구 기달려 달라해서 한 1주일 정도 기달리는데 1주일 동안 걔가 고백해달라고 신호를 보냈거든여? 그래서 제가 그날 밤에 고백할라 했는데 걔가 그날밤에 갑자기 울고 기분이 안좋고 그래서 제가 달래주고 고백도 못하고 잤어요 근데 그때부터 연락을 많이 했는데 너무 소홀해지고 전화도 아얘안하고 선톡도 없고 진짜 왜 이렇는지 이유도 안알려주고 진짜 고민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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