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남이 상처를 받거나 고통을 느낄 때 쾌감을 얻는 여자입니다.
이런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누군가를 괴롭혀서 상처 받게 하거나 아프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상처를 주게됩니다.
혼자서 있거나 공부를 하다가 늘 머리 속에 누군가를 때려서 고통을 주면서 학대하는 상상을 하게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사디즘을 발견하고 테스트를 받아보니 100% 사디스트라고 나왔습니다.
저란 똑같은 사람들이 지식in에 올려서 읽어보니 정말 공감이 되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이걸 알게되서 저를 떠날까봐 두려워집니다.
이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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