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를 쥐어짜내는 듯한 ***를 하다가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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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를 쥐어짜내는 듯한 ***를 하다가 ***의 표피가 부풀어 올랐어요 아프진 않은데 시간이 지나면 되는건가요?ㅠㅠㅠ 병원가란 소리 말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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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가 달렸어요.

medlly

· 7년 전

이건 심각한 것 같은데.. 병원가서 약 처방이 답인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제가 의사가 아니니까 하는 소리예요. 의사만이 당신이 아픈 곳을 보고 진단을 내릴 수 있으니까요.

leeda1234

· 7년 전

저도 그랫는데 다음날 가라 앉앗어요

199608k

· 7년 전

며칠지나도 안괜찮아지면 병원가보세요...***암 걸려서 자르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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