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016년 결혼. 2017년 득녀. 20*** 현재
결혼생활 약 2년정도에 총 일한기간 6~8개월. 나머지 백수.
내일 아기의 이유식과 분유 걱정. 내 병원비 걱정. 24퍼 이자율의 생활비명목의 대출금 걱정. 당장의 렌탈비와 지속적으로 나가는 세금 걱정. 월 80에서 100사이의 비용의 지출에 현재 백수상태. 당장에 남은거는 내 통장의 100만원. 그런데 일어나질못해 인력도 못가는 상황. 그런데 게임으로 화내는 상태. 일이라도 못하면 아기 보는걸 도와달라하니 그 보는거때문에 피곤해서 출근을 못한다. 당장에 본인을 찾는 일이 많은데 안피곤하겠냐고 함. 그러면서 게임하다가 죽엇다고 나한테 승질을 내냐...
정말 이제 힘들어서 애기랑 같이 죽고싶다. 저런 아빠밑에서 커야되는 내 애기가 불쌍하다. 돈도 못벌어다주는데 내 성격탓하면서 난리치지말고.. 제발 당장 알바해도 벌 수 있는 140이라도 벌어다가 주고난뒤 난리쳤음 좋겠다...
내가 일을 하지도 못하게 만들거면 왜 대체
보여주기식 결혼한거냐 니 어머님한테. 불효자 되기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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