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나도 위로좀 받고싶어서 적어봅니다
기술직일을 하고싶어서 고등학교마치자마자
해외에나가 공부를 하고 한국에 들어왔어요
집에돈이 있던것도 아니었는데 기적적으로
입에 풀칠하고 학교 겨우다닐수 있을정도 부모님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원이 오래가진 못해서 얼른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왔지요.
다른 학생들처럼 공부하고 이런건 없고 기술뿐이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혹시 일할자리 없나요. 배우는 입장에서 열심히 할게요 라며 돌***니는데.
경기가 안좋다네요.
이해가 가지 않는건 아니에요
그분들도 삶이 있고 가족이 있는데 사람을 더 쓰기는 무리니까요
근데 왜 이렇게 서럽죠? 돈 안주셔도 되니까 일좀 시켜주세요. 여자여도 잘 할수 있고요.
교통비만 주셔도 해볼게요.
근데 왜 기회조차 주지 않나요?
자존감이 정말 바닥을 치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