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을당했어요 ***정도는아니고
***당했다는글은 많이봤지만 그중에저도 ***을 당했다는게 너무 숨막히고 죽을것만같아요
어제세벽에 오빠친구가와서 한참놀아도 안가는거길래
그냥 너무졸리고 오빠잘때 자야지했는데 그냥 자버렸거든요
근데 막 잠결인데 누가 더듬는느낌이나길래 깻더니 오빠친구가 제옆에앉아서 속옷위로 막 만지고있었고 잠결이라 자세하게는몰라도 정말 .. 더러웠고 끔찍했어요
새벽에도 막 옷을들추길래 깻는데 아무것도아니야이러면서 오빠방에서 자더라구요 엄마한테말해봤자 꿈꾼거다 니가 잘못본거겠지이래요
저 지금 집에혼자있는데도 너무무서워요 아무도없는게좋은데 무서워요
친구가놀자해ㅛ서 나왔는데 지나가는 고등학생만봐도 온몸이소ㅎ름끼치고 손이 벌벌떨리고 ㅁ시선이 아래쪽으로만 내려가요 잠자고있는상태여서 너무졸렸기때문에 무슨짓을했는지는 저도 잘모르지만 진짜 친하지도않는 친구동생한테 붙어있을이유도없고 ... 만지는느낌이너무 생생해서 미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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