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여기에 가끔 글을 쓰는데 쓰는데 쓸데마다 우울한 내용들만 가득하네요..ㅜ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 지난거 읽어봐도 우울함만 가득가득 하네요 하지만 지금과 달라진건 없고 점점 근심걱정만 생기고 앞으로 나*** 길이 막막하기만 하네요..ㅜ.ㅜ 그냥 여기 익명으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아무 거리낌 없이 올리니 속으론 편하네요 또 조언도 받을 수 있으면 받고..ㅎㅎ 여기 올리고 나면 그래도 조금이나마 풀리는거 같은데 역시나 잠깐 뿐이라..ㅜ.ㅜ 요즘 들어 가장 큰 고민은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친구하고 그냥 이것저것 해보고싶은데 집에선 백퍼 반대할껀데 그래도 젊을때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데 집에 어르신들은 그게아니라 그냥 안정적인 삶을 살아라고 만 하니..참 저랑 안맞네요.. 지금다니는 회사도 사실 1년정도 되긴 햇는데 저랑 잘 안맞는거 같고..ㅜㅜ 어쩌면 좋을까요..시간은 계속 흘러만 가고 이렇게 계속 지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후회만 하면서 맨날 살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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