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결혼 과 아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는 네가 더 중요했고
나는 내인생에 뛰어 들고싶지
너의 인생에 뛰어들고 싶지 않았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단 너에게
매일 아무렇지 않은척 연락할 용기가 없어
네 생각이 정리가 되면 연락을 달라 했는데
다른 어떤 시간보다 기다리기 어렵다
1년간 함께한 그 시간들이
내가 너에게 깊게 스며 들었을거라 믿으며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려본다
생각해 보니 아이러니 하네..
모두 행복해 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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