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결혼식은 했지만 혼인신고없이 한3년 살다 헤어졌습니다..그때 신랑때문에 빚을 많이 지게되었어요 그러다 연하인 지금 애인을 만나한5년을 사귀다 헤어지다를 반복하다 지금은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고 있습니다.이남자는 제 친구 사촌 동생이구요이낭자 이모들하고도 관계가 좋았지만 지금은 다른 일로 저와 사이가 좀 안좋게 된상태 이고 친구와 이모들은 저에 과거와 그동안 만났던 남자관계를 다 압니다..명절에 남자가 집에 저와 만난다고 오픈을 하게 되어 남자쪽 식구들이 멘붕이 온 상태라고 합니다.이남자와 저는 같은 동네에 부모님이 살고 계셔서 남자 부모님이 저에 대해 알아보셨는데 제 소문이 아주 않좋게 나서 남자쪽 부모님이 반대하고 이모들까지 집까지 찾아와서 난리가 아니였어요..결혼 까지는 내가 너무 아니라고 팔은 안으로 굽는거라고..요즘 이일로 잠도 못자구 너무나 마음이 힘듭니다..남자는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는데..제마음이 편칠 않아요..친했던 친구마저 제가 자기욕을 하고다닌다고 그러고..도대체 어떤 소문이길래 그러는지..헤어지고 싶은 맘이 더듭니다...답답하고 머리가 터질것만 같아 잠도 제대로 자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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