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사람이란게 어쩜 이리도 간사할까요.
언제는 ***는 대로 일 잘해줘서 고맙다더니
또 언제는 ***는 것만 한다고 그러네요.
눈치껏 알아서 잘 준비해보라더니
왜 그런 것까지 신경쓰냐고 하네요.
회사일하는게 제일 힘들고 짜증나네요.
도대체 어디까지 잘해야하고
어디까지 신경써야할까요.
그 적당한 선은 어딜까요.
그 적당한 선에 맞는 월급과 보상은
어디쯤에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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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jvivivig
ㅕ렬
뉴뉴뉴너너ㅓㄴ
뉴뉴뉴너너ㅓㄴ
내용을길게실게기리리이ㅣ이이기ㅣㄹ
밥을먹자요
ㅐ유야유어누ㅏ누어앙어ㅏ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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