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게 어쩜 이리도 간사할까요. 언제는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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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사람이란게 어쩜 이리도 간사할까요. 언제는 ***는 대로 일 잘해줘서 고맙다더니 또 언제는 ***는 것만 한다고 그러네요. 눈치껏 알아서 잘 준비해보라더니 왜 그런 것까지 신경쓰냐고 하네요. 회사일하는게 제일 힘들고 짜증나네요. 도대체 어디까지 잘해야하고 어디까지 신경써야할까요. 그 적당한 선은 어딜까요. 그 적당한 선에 맞는 월급과 보상은 어디쯤에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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