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나는 속물입니다.
저는 속물일지도 모릅니다. 돈을 알바로 벌고 있지만 학자금으로 빠져나가고 용돈도 안받고 살다보니 돈에 미쳐가는거 같습니다. 저는 좋은 말로하면 현실적? 경제적?이고 안좋게 말하면 돈에 *** 속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 행동을 보면 저는 일단 멤버십을 쓸 수 있는 곳을 주로 갑니다. 주로 편의점이나 커피점 x데리아 등 멤버십 가맹점들을 많이 찾습니다. 그리고 현금을 많이 이용안하고요. 현금을 사용하더라도 (기프티콘과 같이) 현금영수증을 대부분 끊습니다. 1000원 이상은 모두요. 그리고 멤버십 가맹점이 아니더라고 가긴갑니다. 하지만 단지 0.3%의 캐시백이 있는 카카x페이 카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월실적 없고 연회비 없고 캐시백이 0.4% 이상이라도 좋은 체크카드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카드를 찾아봤지만 현재 이 카드를 사용하고 있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끝에 쓰게 되었는데.. 거기다 앱테크에도 미쳐 캐시x라이드,허니x크린,히든x시 등 여러 앱을 깔고 지워봤습니다. 저는 오늘 여기 처음 가입했습니다. 근데 저는 이앱을 앱테크용도로 깔았습니다. 그런데 '이앱은 앱테크 용도가 아니더군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보세요 어떻게 보면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한편으로는 돈에 *** 광인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물입니다.
부모님께 잠시라도 기대보라는 의견을 사절합니다.. 부모님의 사정까지 알게된 대2니깐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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