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 꿈은 이루기 힘든 것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직업이야 나는 그 꿈이 너무 좋아 너무 재밌어 그런데 다들 나를 비난해 내 꿈을 비웃고 놀려 날보고 웃기고 있다는 사람 크게 비웃는 사람 떫은 표정을 짓는 사람들 참 다양해 내 꿈은 자꾸 작아져 지켜주고 싶었지만 하나 둘 생채기가 생겨 나 스스로도 당당하지 못해 자신이 없어 꿈에게 너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당당하게 말하지 못해서 난 이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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