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만 그런가요..... 요즘 성욕이 부풀다 못해 터지기 직전인지 계속 이성친구랑 관계를 맺는 상상을 해요. 진짜 ***도 아니고 어ㅓ흑,,,,,.. 근데 그 이성친구들이 학교친구들도 아니고.. 게임팟들이라는거.. ㅜㅜㅡㅜㅜㅜ
실제로 만나서 놀기도 하는 게임팟들이 있거든요... 진짜 매일 게임하는애들인데..... 가끔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생각하고 있다보면 현타와요! ***! 얘들이 뭐 그렇게 잘생긴것도 아니고... 아랫도리를 본 것도 아닌데 제 멋대로 상상하고... 와 근데 이 사람이 흥분해서 신음내면 진짜 좋겠다. 혼자 이불속에서 망상파티열고..
아까 이불에서 망상파티열다가 게임팟한테 전화와가지고 깜짝 놀랐어요. 지금 게임하려고 모니터 앞에 앉아있거든요. 통화중이라고요. 어윽. 억.,.... 진짜 가끔가다 이렇게 성욕이 부풀어서 미칠 것 같은 날이 있는데 이거 제가 자기위로를 안해줘서 그런걸까요? ㅠㅜㅠㅠ 솔직히 시도는 해봤는데 별 느낌없기도하고 이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서 거기서 끝났었어요. 제가 너무 성욕이 많은건지... 다른 분들도 이런건지.. 궁금해서 창피함을 무릎쓰고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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