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아기는 아직 두돌 전... 남편놈이 이직 조언차 전 회사 사람들이랑 만나서 오랜만에 술도 먹고 수다도 떤다는데 이게 왜 이렇게 얄밉고 싫을까요
나한테 허락받는다고는 하는데 그냥 통보에요...
그 사람들한테도 와이프한테 허락받고 다시 얘기해줄게~ 이 ***... 아니 왜?? 자기 맘대로 할거면서
그리고 낼은 시어머니 오신다네요 추석때 본지 얼마나 됐다구.. 애기 많이 컸지?? ㅠㅠ하... 아니 하루에 일미터씩 자라는 거 아니에요 어머니 애길 안 키워봤으니 알턱이 있나
시어머니 온다고 미리 집치우기 바쁜데 이 남편놈의 ***는 술마시러 간다고 아주 신나서 난리네요 아 얄미워!!! 나도 애기 그냥 어디 맡기고 술 먹고 싶다~~~~
하소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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