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가 이때까지 들은 성희롱 혹은 ***
5학년
동성인 친구가 가슴크다고 우리집 놀러왔을때 태권도할때 쓰는 띠로 내 가슴 찌름
동성친구들이 가슴커서 부럽다며 말함
중학교 1학년
내 엉덩이를 고의인지 실수인진 몰라도 쳐놓고서 사과도 안함
페메로 다가온 남자애가 뒤에서 내가 가슴크다고 성희롱하고 다님
친구한테 장난으로 나 애기할거야라고 말했는데 같은반 남자애가 애기가 성조숙증(평균나이보다 빠르게 가슴이 크고 생리를 하는거?라고 생각하심 되요) 걸렸다고 말함
내가 성희롱, *** 당하는 봇인가.
나중에 성인되면 버킷리스트에 가슴축소수술받기 꼭 적어놓고 실천해야지.
남들은 부럽다고 복받은거라고 하지만 그 복이 감당할수 없는 복이면 어쩌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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