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때까지 들은 성희롱 혹은 *** 5학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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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내가 이때까지 들은 성희롱 혹은 *** 5학년 동성인 친구가 가슴크다고 우리집 놀러왔을때 태권도할때 쓰는 띠로 내 가슴 찌름 동성친구들이 가슴커서 부럽다며 말함 중학교 1학년 내 엉덩이를 고의인지 실수인진 몰라도 쳐놓고서 사과도 안함 페메로 다가온 남자애가 뒤에서 내가 가슴크다고 성희롱하고 다님 친구한테 장난으로 나 애기할거야라고 말했는데 같은반 남자애가 애기가 성조숙증(평균나이보다 빠르게 가슴이 크고 생리를 하는거?라고 생각하심 되요) 걸렸다고 말함 내가 성희롱, *** 당하는 봇인가. 나중에 성인되면 버킷리스트에 가슴축소수술받기 꼭 적어놓고 실천해야지. 남들은 부럽다고 복받은거라고 하지만 그 복이 감당할수 없는 복이면 어쩌라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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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moco
· 7년 전
그건 성인이 되바야 아는거죠!! 벌써부터 그런 생각 가지지 말구요 ㅋ 제가 알기론 축소수술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있다고 해도 추천드리지 않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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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jdjh
· 7년 전
요즘 친구들은 다 빠른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마다 먼저 성숙해지는 친구, 늦게 성숙해지는 친구 사람마다 다 달라요 만약 친구가 계속 놀리면 강하게 하지말라고 하고 기분이 나쁘다고 이야기해보세요 계속 그러면 부끄러울수도 있지만 주변 어른들과 이야기해보는것도 추천해요~^^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기몸을 소중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