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는게 너무 아깝다
20*** 너무 고통스럽고 벅찼던 한해다.
포기하고 도망치고 거짓말치고 뒤로 숨었던 한 해
내가 너무나도 싫고 별의별 감정을 다 느꼈던 한 해
내년에는 괜찮아질까?
이렇게 보내고 지나간 한 해가 너무나도 아깝다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인데..
포기하고 도망치고 숨어서 그런지 앞으로 나*** 방향을 모르겠다. 내가 진짜 원하는건 뭘까? 이제 나 자신한테 솔직해지지도 못하고 있다. 누가 누르고 있는 마냥 가슴이 너무나도 답답한데.. 빨리 뻥 뚫리고 길이 보였으면 좋겠다.
제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