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술한잔에 당신 얼굴생각나고
술두잔에 당신 목소리가 기억나고
그러다 한잔씩 들어가다보면
날 위해 불러주던 노래
추운겨울 내손잡고 집앞데려다주면서
가벼운 입맞춤 그리고 당신의 따뜻했던 품
포옹 그게 우리 만났을때 마지막 인사
날 너무 사랑스럽게 보던눈 다른 사람들
이 부러워 할정도로. 날 너무좋아해줘서 고마웠지
지금은 내가 너한테 먼저 헤어지자고 한게 너무 후회가 돼
하지만 이젠 돌이킬수없어.
우리 사귈땐 너가 나만을 바라봤던것처럼
지금은 내가 널 그리워 하고 보고싶어하고 가슴아파할께
넌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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