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티 안 낼려고 했어요 새벽은 어쩔수 없나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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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oghd12
·7년 전
힘든 티 안 낼려고 했어요 새벽은 어쩔수 없나봐요 못해먹겠어요 내가 없는 너의 하루 평생 아프고 힘들길 바라 후회하길 바라 제발 잘 지내지마 내가 이 정도 밖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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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ungwn
· 7년 전
마카님 마카님의 인격이 그 정도가 아니라 마카님이 생각하시는 그 분에게만큼만 그 정도일 뿐입니다 누구나 다 상처를 가지고 있어요 단 그 상처가 크기 차일뿐 그 한사람으로 인해 마카님의 인격자체가 이정도라는 표현하지말아요 분명 마카님은 좋은분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