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여자친구가 초등학생때 여자들에게 왕따를당하고 그래서 크면서 남자들이랑만 좀 잘지내면서 산거같은데 사적으로 만나지는 않고 카톡같은걸로만 간간히 안부인사정도만 하는데요 저는 괜히 그걸 보면 기분이 찝집하네요.. 저는 여자친구의 상황이 안되봐서 그러는건가요? 저번에 이야기했는데 여자친구는 자기친구는 여자는 얼마없고 친구관계유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해서 일단 그거에 저는 반박을 못했어요. 제가 좀 이기적인건가요? 아니면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이건 제가 여자친구핸드폰을 몰래 봐서 알아낸거에요.. 그래봤자 2명인데
1명은 남자가 술먹자했는데 제 여자친구가 안먹는다고 거절했고
다른 1명은 모두의마블 클로버를 보냈는데 상대방남자가
누구세요?라고하는걸 여자친구가 "나 ㅇㅇㅇ야!" 라고 말한정도로 끝났는데
이 톡내용들이 괜히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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