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마카들안녕 말편하게 놓고 내 이야기 주저리 말할께. 길겟지만 할꺼 없고 심심하면
한번봐주고 어떻게해야할지 말좀 해주라 부탁이야 ㅜㅜ 읽는 사람들에게 미리
고마움을 표할께 이제 시작한당
나랑같은고등학교에 짝사랑녀가 있어 걔를 A라고 편하게 부를께
걔랑은 초,중 동창이지만 초등학교땐 아는 사이였지만 글쎄 중학교올라와선
안친했고 지금도야. 근데 요즘들어 걔가 내 눈에 묘하게.. 끌린다고 해야하나?
왜여튼 그런거 있잖아 직감이랄까 삘이꽂힌거야 걔한테. 내친구중에 A랑 한번 사귄 애가 있엇거든 그래서 내친구한테 걔 어떻냐구. 그런식으로 질문을 던졌는데
진짜 너무 괜찮은거 있지. 근데 연락할 방도가없는거야 페북에서 좋페도 잘안올려서 너무어려웟거든 그래서 결국 나는 남자니까 그래도 질질끌다간 늦어버릴꺼같아서! 내가 먼저 연락을 넣었어. '저기 있잖아 너랑 연락하고싶은데 해도 되?ㅎㅎ' 라고. 그런데 걔가 너무 안보는거있지 현활은 잘뜨는데말야
그래서A랑 친한 여자애가 한명이있거든. 걔를 B로 놓을께. B한테 내가 부탁을했어
어떻게 해달라고좀 부탁했거든!! 그래서 B가 A에게 이제 내얀락보라고
그랬더니 얘가 막 맞춤법 뭐라뭐라 ㅎㅎ이 싫다 라고 하구말야 그렇게말하길래
B가 A한테 뭐라뭐라 혼냈엉 그래서 A가 내연락을 봤다? 그래서 내가 '뭐해?'
라거 연락을 넣었는데 더이상 안봐 B가 말하길 A는 연락온건봤는데 대답하기에 이미 늦엇데 이건다 그저께 ,어제 일어난 일들이야
어떻게해야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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