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잊은줄 알았는데~~
지워버린줄 알았고.
내가슴 속어딘가에 너가 없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
너와보낸 시간 추억을 통째로 잊었다고
내자신에게 최면걸었나봐
그러지 않고선 불쑥불뿍 너가 보고싶고
그립지 않을테니깐... 옆에만 있어줬으면. ..
내 마지막 사랑이였던 그대여 그대는
항상 행복하게 지내요 날잊어도 되요.
나만 당신을 기억할께요 그게 내가 당신에게
이별통보한 죄값이라 생각 할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