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부터 진로를 정하고 그것을 향해 걸어가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clown900819
·7년 전
8년 전부터 진로를 정하고 그것을 향해 걸어가고 있지만 그 꿈에 닿지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나도 한심스럽습니다. 분명 닿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닿지 못하는 사실이 저를 억누릅니다. 다른 사람들은 꿈이 없어서 괴롭다는데 저는 꿈이 있어서 괴롭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iomio
· 7년 전
그래도 꿈이라는 별이 있으니 길은 잃지 않을꺼예요! 별을 따라가다보면, 조금(혹 많이) 돌아가게되더라도~ 어느새 도착해있을겁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lovelost
· 7년 전
저는 5년차인데 공감가네요.. 노력하면 다 이루어진다는건 결과가 좋았던 사람들만의 이야기같고... 그놈의 될놈될ㅠㅠ 조금 노선을 틀어보는건 어떨까요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