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이면 고등학교를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저는 내년이면 고등학교를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대한 고민이 정말 많은데요 특성화 고등학교를 갈지 일반 고등학교를 갈지 고민이에요 특성화 고등학교를 고민하는 이유는 공부가 제 체질이 아닌것같아요ㅜㅡㅜ 이 나이때 공부가 자기 체질인줄아는 학생들이 몇이나 있냐만 공부로 대학교를 갈 자신이 없어요ㅜㅠ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대학교를 가고싶어요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좋은 대학교가는거 어려울까요ㅜㅡㅜ 특성화 별로일까요ㅜㅡ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댓글 2개가 달렸어요.

today79

· 7년 전

고민이유가 공부가 체질이 아니라서면 좀더 깊게 고민해보면 어때요? 자기가 원하는걸 찾아보기 위해 하는것이 공부이기도 합니다(***같지만 사실이더라고요 살다보니 ㅎ) 꿈이 찾아지면 그쪽 공부해지는것도 맞고요 대학이 목표라기보다 그다음까지 바라봐보고요 일반이든 특성화든 대학은 열려있어요 님이 어떻게 하느냐지요

miki8452

· 7년 전

제생각에는 공부는 체질이 아니라고 봐요~ 공부하는이유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직업에 간절함. 목표의식이 있고,없고의 차이라고 생각해요ㅠ 노력의 차이이기도해요. 저도 공부가체질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저는 특성화고에서 텅텅놀고 나와서 내신으로 그냥 들어간 대학..들어갈때가 없어서 되는데로 들어간대학..***으로 다녔지요~ 그러고 대기업현장직에서 개고생하다가 진로에대해 더욱 알아보고 탐구해보고정할걸하고후회했답니다. 그래서 재취업하려고 10개이상의 자격증 공부를 해야만했어요. 제가 이이야기를하는건 대학에 가고싶다~~ 가아닌 어느직업이되고싶다~라고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알려주고싶네요~^^

취업/진로의 다른 글 살펴보기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