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가 중1 때 성적 평균 90점 이상, (거의 항상 89.9 정도였다) 아침마다 수영하기 등을 목표로 삼았었고
내가 스스로 세운 성적 상향의 길을 향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길은 매우 즐거웠다.
지금도 그렇게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면 즐겁게 임할 수 있지 않을까?
목표를 둥그렇게 설정해놓으면 너무 커서 소화를 못 하니까
피자 조각처럼 잘라서 소화하는 거다.
어쩌면 단순했던 그때이기에 제일 열일했던 것일지도.
내가 즐겁게 정할 수 있는 눈앞의 목표를 정해보자.
무기력 이런 애들은 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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