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연애관계적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너무 귀해서 사랑하는 분 있나요? 그저 옆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지켜보고 싶은 사람. 도와주고 싶고, 대신 아프고 싶고, 어려운 일은 다 대신해주고 싶은 사람..
항상 듣는건 연애사랑이야기 밖에 없어서, ...
그래도 사랑 그거 다 똑같이 힘드네요. 가까워지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데..
나이차 10살 넘구...ㅎ 실화입니단...네..
아너무...아진짜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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