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12월까지만하고 퇴사라 엏케 견디기는 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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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하... 12월까지만하고 퇴사라 엏케 견디기는 하는데 역겹다는 소리듣는건 넘 상처임... 진짜ㅏ 몸냄세땜에 미치겠음...열심히 씻고 다니는데...나아질 생각을 안하는듯 집도 환기하라고 겨울애도 창문열구 자는데 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 하... 몰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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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lname
· 7년 전
역겹다고 할때 가만히 있으면 안돼요. 안그래도 저 열심히 씻고 한겨울에도 창문열구 자는데.. 역겹다고 하시니 너무 섭섭하네요 라고 받아치셔야 상대방이 아 내가 잘못말햇구나 라고 느낀데요 너가 그렇게 말해서 내가 상처받앗어 라고 꼭 대응해줘야 그런말 못한다고 하니까 참고하고 다음에 써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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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0000
· 7년 전
혹시...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 아니신가요? 액취증 이던가.. 보통 서양사람들한테서 많이 나타나서 그분들은 데오드란트가 없음 외출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도 어렸을때 그래서 수술했었는데, 다시 재수술 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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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st
· 7년 전
혹시 귀 뒤에서 나는 냄새일수도 있어요. 옷 세탁도 중요하고 집 방 냄새도 체크해보시고 향수나 체취제거상품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냄새에 예민해서 제가 입는옷 수시로 냄새맡고 세탁기 돌리고나서 말린 옷도 냄새 꼭 맡아보고 다시 빨고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