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자친구가 애무해주는것도 좋고 삽입하는 것도 진짜 흥분되고 느낌도 좋고 기분도 좋고 다 완벽하고 행복한데
***이라고 하나요? 그 절정에 못가요ㅠㅠ
남자친구가 아래쪽을 손이나 입으로 애무해주면
처음엔 찌릿찌릿 간질간질한게 느낌이 좋은데 어느 순간
막 소변나올거 같은 느낌도 들고 이상하리만큼 찌릿해지거든요? 그럼 애무를 멈추게 해요..
제가 남자친구가 첫경험이고 ***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거든요.. 그냥 제 생각엔 그게 절정에 다다르기 전의 반응인거 같은데 진짜 너무 찌릿하고 감각이 예민해지니까
남친한테 제 몸을 맡기고 온전히 느껴보고 싶어도 그게 안돼요... 왜 그런걸까요?ㅠㅠㅠ
처음엔 남친이 처음이라 그렇다고 어르고 달래면서 괜찮다고 그랬는데 요즘은 자기가 애무를 잘 못해서 그런거 같다고 할때마다 자기만 만족하는거 같아서 진짜 미안하다고.. 막 그런 소리를 하는데 제가 다 미안하더라고
예전에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족시켜줄때 성생활이 더 즐거워진다던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괜히 남친도 지칠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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