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로를 정해야 하는데 전 평소에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게 적은 것 같아요
너무 감정적이고 추상적인 생각만 한달까요 극적인 장르의 영화나 화려한 광고에 나올법한
그런 이미지말이죠 저도 평소에 무슨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미적분이나 수능시험지만 보면
제 머리가 반쯤 돌아버릴 것 같아요 하긴 시험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지만....
다들 참고 하는거겠죠 근데 이젠 못 참겠어요 저는 하고싶은게 영화감독, 의사 인데
거의 영화감독으로 마음이 더 가요 막 횡설수설 적어놓긴 했지만...
아무래도 열정적으로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걸 선택하는게 좋겠죠?
요새 감정이 시도때도 없이 바뀌고 그래서 저도 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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