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연애한지 10개월째 통화를 해도 얼굴을 보고 있어도 ***를 해도
무미건조하다 더구나 요즘 남친한테 안좋은일이 연거푸 터져서인지 혼자있고 싶어하는거같고 지방일이 잦아서인지 의심도 하게 되고 그래서 카톡을 ***봤는데 헤어진 여친한테서 생일축하한다고 10개월만에 연락왔는데 것두 다른 남자가 생겨서 헤어진 여자인데 고맙다고 답을 해주는 너 아 모르겠다 너한테 난 없어도 되는 존재같다 한달 반 잠수탈 생각이에요 저도 머리아픈일 많은데 남친한텐 말하기도 그래요 연하남인것도 있고 아 답답하기도 하고 은근 널 신경쓰는 내가 이젠 한심스럽기도 해 내앞가림도 못하면서 조만간 잠수탈 생각이야 말을 할까 생각중이고 1달반후에 연락할께 이러면 이유는 묻겠지만 알았다 할거같다 넌 그럼 헤어진 여자랑 연락하고 만나겠지 보아하니 그여자 남자랑 헤어진거같은데 복잡하다 너가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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