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5년 반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어요 대학교 1학년때 부터 사귀던 여자친구에요 그 여자친구가 저랑 사귀면서 여러 어려운일을 격을 때 마다 옆이서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어요
여자친구가 취직이 어려워 힘들어 할때도 아는 지인에 무례한 부탁을 하면서 까지 취직도 도와줬습니다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해서 더 잘되기를 바럤거든요
근대 그 직장 같은 부서에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랑 바람이 났어요 더 신기 한건 그 남자의 여자친구도 같은 부서였어요... 3명이서 날리가 난거죠...
그렇게 저를 떠난 여자친구인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는 정말 그 사람이 마지막 여자라 생각했거든요... 왜 그렇게 된지도 이해가되지 않고 벌써 2달이 다되어가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다른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 생각만 나고
저는 아직 학생이라 학교만 가면 그 사람이 생각이 나서 미처버릴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저는 괜찮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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