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아 진짜 24살이면 아직 사회생활 초년기 이고 아직 남들은 대학생이고 그런데 전 대학을 안가서 벌써 일단 사회속에 풍덩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안주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은거 도전하고 싶은욕구 지금 20대 초반 이때아니몀 언제 해보겠나요.. 집에서는 무조건 안정된게 좋다고 지금 그냥 다니고 있는데 계속 평생 다니고 결혼도 하고 하라는데 전 여기 평생 다니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는데 부모님이 계속 다니라네요.. 분명 제인생 제가 사는거고 부모님이 대신살아주는것도 아닌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계속 간섭하고 지금까지 간섭했으면 충분하지 이제 저도 성인이고 내앞가림 혼자 충분히 할수 있는데 왜 자꾸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단지 오래 살았고 다경험 해봤다고 그이유 만으로 그러는데 부모님 세대하고 지금세대하고 확실히 다르고 끝까지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왜 내맘대로 못하게 하는지..ㅜ.ㅜ 아 참 인생이라는게 어렵네요.. 두서없이 썼는데 요즘 이것저것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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