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많이 힘듭니다
아침에 일어 났는데 너무 우울 하네요
협의 이혼을 진행 중 입니다
신혼 초 폭력이 있었는데 안 했다고 잡아 떼더니
이혼 할 때 받아야 하는 교육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다 기억 한다고 하면서 차에서 내리는 끝에는
욕을 하네요
그 사람과는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 뇌경색 이라면서 그래서 이혼 하는 거라고
하네요 시어머니 때문에 많이도 힘들었었는데
헤어지는 마당에 또 나와 아이는 제껴두고
시어머니 병간호 때문에 이혼 한다는 말인가 봅니다
그래도 시댁 식구들이 너무 싫었는데
헤어진다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지더 라구요
제가 잘못한 선택 제 탓이 겠지요
파트지만 일을 알아 보려구요
아이가 어려서 지금은 그렇게라도 일 해보려 합니다
다 잘될거라 믿으면서 살아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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