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여섯명이서 일하고 있는 뇨자입니다 다름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여자 여섯명이서 일하고 있는 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요 님들 제가 너무 속상해서요 제일 큰언니가 8년일하고있고요 두번째 언니가 2년정도 일했고요 나머지는 1년좀 넘은 사람들도 2두명있고요 저랑 같은 시기에 들어온 언니한명이랑 제가 제일 늦게 들어왔어요 근데요 요즘 큰언니가 일부로 그러는진 모르겟지만요 저랑 그언니한테만 유독 까칠하게 제가 느끼기에는 시비?가끔은 협박? 가꾸 화만내요 그제는요 아침부터 화를 내는거에요 일하면서 언니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쉬지는않고 평소처럼 했는데 갑자기 너희들 저기를 봐봐 일할게 얼많아 많은지 말도 못하게하고 입다물고 일만 하라는거에요 근데 제가봤을땐 얘기하면서 할일은 다했거든요 손으로 하는 일인데 입으로하는 일도 아니고 진짜 평소대로만 했거든요 제가 봤을땐 저랑 그언니가 거슬리는지 뭘해도 좋은소리 못듣고 아침에 그런일이 있고 오후쯤에는 제가 다른일을하고 있어는데요 그냥 본인일만 하면 될텐데 굳이 제가 하는일에 참견인거에요 그러면서 제가 본인말안듣는다고 한숨을 다들리게 후우 쉬고는 자기 가슴을 치는거에요 답답하다는거죠 솔직히 그모습을 보고 빈정도 상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창피하기도 하고 그래도 나보다 윗사람이니깐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갔어요 내가 그렇게해서 회사에 피해가 간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자기한테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굳이 자기일 놔두고 저한테 와서는 사람 자존심 상하게 제가 느끼기엔 저를 짓밟은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어제는 그냥저냥 넘어갔고요 오늘은요 다같은 일을 하고 있어는데요 솔직히 자기는 8년이고 저는 인제 일년도 안됐는데요 당연히 속도차이도 나고요 근데요 인제까지 자기가 빠르다고 계속 쉬운일만 했어는데요 갑자기 조용히 일만 하고있는데요 무게를 잡더니 두번째언니가 두번째로 빨리해서 평소처럼 다른곳에 쌓을려고 하는데요 이제부테 제일못하는사람이 다싸라고 하는거에요 원래가 일찍 한 사람이 쌓아왔어거든거요 그것도 본인이 정한거에요 근데 갑자기 제일 일못하는사람이 쌓으라고하면 그건 저나 저랑 같은 시기에 들어온 언니가 그중에서 제일 못하는데요 딱 저는 저라고 생각했고요 언니는 언니나 저를 생각했다는거에요 근데 그걸 제일 늦게한 사람이 쌓으면요 계속 그한사람만 쌓아야 하는거에요 그건 한마디로 계속 한사람만 고생하라는거에요 두번째언니는 큰언니가 이뻐하거든요 말대답안하고 자기가 이거하라고 하면 이거하고 저거하라면 저거해야하는거에요 그언니는 눈치를 많이 봐요 큰언니 눈치요 암튼 딱 봐도 저희 둘한테 하는말인거에요 사실 그게 그렇게 한명이 하는것보다 여러명이서 하는게 더 빠르기도하고 같이하는게 혼자보단 좋잖아요 혼자는 솔직히 시간이 더 걸리거든요 혼자 여기저기서 나르고 쌓고 그리고 큰언니는 허리아프단 이유로 진짜 거의 앉아만 있고 다른 사람들만 이제까지 했거든요 그리고 자기말안들어주면 표정 딱 굳어서는 기분나쁜표정으로 사람들 불편하게 만들기만하고 휴~ 힘드네요 정말 그리고 하루하루 회사나가기전에 걱정이되요 오늘은 무슨일로 혼날지 오늘은 기분이 괜찮은지요 물론 큰언니요 저랑같이 들어온 언니는 큰언니가 뭐라해도 그냥 흘려듣자는데요 그게 안되요 신경쓰이고 이젠 스트레스만 받아요 차라리 큰언니 나이도 있고하니 집도 잘살고 일안해도 되거든요 그언니만 없어도 회사가 조용하겠어요 정말 속시끄러워서 못살겠어요 아그리고요 큰언니도 회사 재미로 다녀요 쉬면 심심하다고요 노후는걱정안해도 된다고 말하고 다녔거든요 남편도 직장이 좋아서 걱정안해도 됨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