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하든 안하든 매일 술먹는 남편이 싫다...
이제는 대화하기조차 싫다..
남편은 나를 단한번도 싫어한 적이 없다고 하지만...
난 아냐..더 이상....
매일 술먹고 주정하는 아빠가 싫어서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는데...매일 술이다...ㅜㅜ
술마시는 모습만 봐도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그 분을 못이겨 매일 혼자서 운다....
울고 있는 내자신도 너무 밉고 한심해..ㅜㅜ
왜 사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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