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현재 스무살 대학교 1학년입니다.
저는 항공정비사가 되는게 꿈인 학생입니다.
부모님에게 제가 하고싶은 일을 말했을 때, 부모님의 저의 꿈을 반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아***가 엔지니어라서 정비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를 설득을 해여 하는데 어떻게 설득을 해여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 꿈을 다시 말하기가 겁이 납니다. 그 이유를 모르겠는데 스스로가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아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항공정비위탁교육이 있었습니다. 저는 저 위탁교육을 신청하지 않았고 남들과 같이 대학교에 들어가 현재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계속 대학교를 다니다 보면 전 후회할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때와 마찬가지로 저의 꿈에 더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