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2입니다. 제가 중2가 되면서 전학을 왔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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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는 중2입니다. 제가 중2가 되면서 전학을 왔어요. 근데 소심한 성격이라서 친구를 못 사귈까봐 걱정을 많이 했어요. 걱정과 다르게 친구를 잘사겼는데 무리가 크게 보면 7명이고 작게 보면 5명이랑 2명이에요. 저는 5명에 속하는데 그중에서도 처음에 사귄 친구(A)랑 계속 다툼이 많아졌어요. 처음에는 A의 친구가 자꾸 눈치 없이 끼어들어서 크게 싸웠어요. 그 뒤어도 소외시켰다 뭐 이런일들도 싸웠는데, 제가 보통 화가나도 그냥 넘기거나 참는 편이에요. 아니면 잊어버리거나. 또 싸우기 싫고 전에는 한번도 친구랑 싸운적이 없어서 이렇게 됬는데. 이번에 A가 혼자앉기 싫다고 다른 친구랑 싸웠는데 그뒤에 아무렇지 않게 A가 말을 걸어서 그친구는 아직 안 풀렸는데 그러니까 화가나서 저한테 말은 했어요. 보니까 A는 화난것도 제가 말해서 안것 같더라고요 제 생각이지만요. 그런데 왠지 계속 또 이런일로 싸울것 같고 저도 이제 A가 좀 싫어지는것 같아요. 그런데 또 소외***겠다는건 아니지만 지가 소외감을 느끼면 학교폭력 이라면서 그렇게 나와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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