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자친구가 호조과인데 저번에 과제하러 서울가고 이번에 대회 접시사러 서울올라갔다 왔는데 제가 마카롱 하나만 사다달라했거든요 홍대나 그 주변으로 간다고해서..근데 저번도 이번도 다 못샀데요.. 무리한 부탁도 아니고 못샀으면 가냥 흔이 많으 빠리바게트 마카롱사외도 그래도 생각해줬구나 할것같은데.. 실망하는 제가 나쁜여자친구인건가요..ㅠㅠ 그냥 어딜가면 제생각을 안하는것같아요.ㅠ 어제는 제가 고3이라 12시까지 공부하다가 택시비 총합만원까지 써가면서 알바하는데 갔는데 전화도 안받고.. 친구들이랑 있어서 막 못들어가겠고 해서 기다렸는데..10분넘에 전화 안봐서 덜덜덜덜 떨다 만나고..하.. 잘 사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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