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olian
·7년 전
이별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고통스럽다. 부정하고싶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지만. 이별이 다가오는 것만 같다. 한걸음 한걸음. 잡을 수 있을까. 잡고싶다. 익숙함이라는 적에게 속았다. 언제든지 날 떠날 수 있는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기엔 너무나 늦을걸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olian (글쓴이)
· 7년 전
@!4b92e6eeb191457dbf7 잡을거야. 시간을 가지고 있었고 내일 만날거야. 그런데 느낌이 있잖아. 이별이 온다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olian (글쓴이)
· 7년 전
@!4b92e6eeb191457dbf7 결혼할것만 같은 사람이였는데 공기같이 당연하게 생각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