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죽으면 슬퍼하세요.
소리높혀 하늘에 닿을 만큼.
아니 지하를 뚫고 들어가 제 귀에 들릴 만큼.
그럼 저는 그곳에서 꼴좋다고 하하 비웃을텝니다.
제가 죽으면 아파하세요.
긴 창에 몸통이 꿰뚫어지듯.
아니 긴 쇠사슬에 온 몸이 꿰어지듯.
그럼 저는 사지가 묶인채로 보기 좋게 엿을 날릴텝니다.
아무리 이런 모진 말을 해도 당신이 아직 날 사랑한다면,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그때는 나때문에 괴로워 하지마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